유러피안 보테니컬 허브 브랜드 비더스킨이 2018년도 하반기 미국에 이어 캐나다 토론토에도 진출했다고 밝혔다. 
 
내추럴 허브 브랜드 비더스킨 캐나다 토론토 지점은 토론로 북부 중심지역인 91 돈캐스터 쏜힐에 위치하고 있으며 갤러리아 마켓에서도 비더스킨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마케팅부문 비더스킨 유다연 팀장은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한 제품으로 차오르는 수분으로 꽃광 피부로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더스킨의 대표 제품 ‘이지 포밍 클렌저’는 크리미한 거품으로 피부에 자극이 적고 분꽃꽃 둥근잎나팔꽃 달맞이꽃 등등 밤에 피는 꽃들의 성분 함유로 피부의 보습을 잡아주어 세안 후에도 촉촉함이 지속되고 피부 보호막을 유지시켜 준다. 민감하거나 속당김이 심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부드러운 제형의 보습성분이 들어간 클렌징 폼이다. 
 
비더스킨의 고농축 로얄젤리와 꿀추출물을 담은 ‘고보습 크림’은 마무리 단계에서 수분과 영양이 날아가지 않도록 천연오일이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제품으로 ‘이지 포밍 클렌저’로 세안 후 보습을 위해 사용하면 된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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